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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전자서류 조작 막으려 문서 암호화등 인증제 추진

  • 정욱 기자
  • 입력 : 2019.01.30 17:52:02   수정 : 2019.01.30 18: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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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서류를 활용한 계약 등이 늘면서 일본 정부가 인증 제도 마련에 나섰다. 일본 총무성이 전자서류의 데이터 조작과 악용을 막기 위해 문서에 작성 시간을 암호화해 포함하는 등 제도를 마련하는 데 나섰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30일 보도했다.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최근 기회가 될 때마다 목소리를 높이고 있는, 미국과 유럽 등을 포함한 데이터 유통권 구축을 가속하기 위해서다. 데이터 유통권이란 참여국들 사이에서 데이터가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것을 뜻한다.

일본 정부가 고려하고 있는 방법은 문서에 작성 시점 등을 암호화해 포함하는 것을 비롯해 별도의 인증사업자를 통해 문서를 인증하는 것 등이다.

[도쿄 = 정욱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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