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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귀재` 짐 로저스 내달께 방북 추진

  • 김성훈 기자
  • 입력 : 2019.02.12 17:48:32   수정 : 2019.02.13 00:3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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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투자의 귀재`로 손꼽히는 짐 로저스 로저스홀딩스 회장이 다음달 북한 방문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12일 정부 소식통들에 따르면 로저스 회장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초청을 받았고 미국 정부도 이에 대해 긍정적 반응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로저스 회장이 미·북 정상회담 이후 북한을 찾아 김 위원장을 만난다면 비핵화를 통한 한반도 평화경제 정착 노력에도 큰 시사점을 줄 전망이다. 로저스 회장은 워런 버핏 버크셔해서웨이 회장, 조지 소로스 소로스펀드매니지먼트 회장과 함께 세계 3대 투자가로 평가받는 거물이다. 로저스 회장은 세계 금융투자 업계에서 대표적인 대북 투자 낙관론자로 통한다. 그는 그동안 수차례 공개적으로 북한이 가진 잠재력을 호평한 바 있다. 특히 그는 과거 언론 인터뷰에서 "전 재산을 북한에 투자하고 싶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김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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